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감정가격은 1,070,100,000원입니다만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367,044,000원입니다.
사건번호는 2022타경57051이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경매대상은 건물제외 및 토지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산성리 소재‘산성저수지’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등의 농경지, 농가주택 및 자연림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4) : 부정형 완경사지의 토지로서, "토목공사 진행중인 토지"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 : 동측으로 폭 약 4M 내외의 시멘트포장도로와 접함. 기호(2) : 기호(1)을 통하여 진,출입 가능함. 기호(3) : 남측 및 동측으로 폭 약 4M 내외의 시멘트포장도로 및 아스팔트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기호(4) : 남측으로 폭 약 4M 내외의 시멘트포장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2,4) :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 모든 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기호(3) :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 모든 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등 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후첨 "지적도" 및 "사진용지" 참조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은 당진시 정미면 산성리 소재 토지로,
주변은 농경지, 공장, 농가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임.
공부상으로는 부정형으로 서로 연접해 있는 것으로 보이나, 현황은 모두 토목공사를 하여 보강토블럭을 쌓고 땅을 평평하게 하여 놓은 상태로 “대”로 판단됨. 전체적으로 정사가각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남북으로 이등분하여 남측이 높고 북측부분이 낮아 단차가 상당히 심한 편임. 목록 3의 남동측 지상에는 사무실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컨테이너 1개동이 소재함. 남측과 동측이 간선도로와 접해있으며, 동측 부분을 통하여 차량 등이 원활하게 출입할 수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4-3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12: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KEB하나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산성리 소재‘산성저수지’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60,000,000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3타경50026(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 9. 18.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